fnctId=bbs,fnctNo=109 RSS 2.0 1115 건 게시물 검색 게시물 검색옵션 셀렉트 박스 제목 작성자 게시물 검색어 입력폼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2025년 동계 대학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선정… 원광학원 연합으로 시너지 창출 새글 작성일 2025.10.17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3 첨부파일 0 2025년 동계 대학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선정…원광학원 연합으로 시너지 창출- 원광보건대학교, 전공연계형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베트남 껀터시에서 추진 -- 원광보건대학교, 베트남에 전공 연계 의료·문화 봉사단 파견 -[사진 : 원광보건대학교 2025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프로그램]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동계 대학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올겨울 베트남 껀터시에서 전공 연계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은 원광학원 산하 기관이 함께하는 연합 봉사단 형태로 운영되어 전문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보건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약 8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베트남 남껀터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보건·의료·미용·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의 전공 특성을 살린 맞춤형 봉사가 기획되었다. 원광보건대학교는 ▲안경광학과의 시력 검진 및 맞춤형 안경 제작 ▲미용피부화장품과의 두피·피부 건강 진단 및 K-뷰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현지 주민들이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광영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며 국제적 감각과 실무 능력을 기를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뿐만 아니라 문화와 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원광대학교와의 통합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국내 최초로 4년제와 2년제 학위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원광대학교'로 새롭게 출발한다. 또한, 최근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되어 보건·복지 분야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원광보건대학교는 KOICA ODA 사업, 세종학당 운영 등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원광보건대학교 홈페이지 : www.wu.ac.kr기사 관련 문의 : (063)840-1582 원광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안정적 정착 돕는 '조기적응 프로그램' 성 새글 작성일 2025.10.16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28 첨부파일 0 원광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 프로그램 성료…언어권별 맞춤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법무부·한국이민재단 협조로 법률·안전·사회 적응 교육 제공 - - 영어권·베트남어권 등 약 180명 참여… 맞춤형 강의로 이해도 제고 -[사진 :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 프로그램]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 지원을 위해 10월 13~14일(월·화) 이틀간 멀티미디어센터 3층 G-MAP STATION에서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선정된 이후 대학이 처음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영어권 80명과 베트남어권 95명을 포함해 약 180명의 유학생이 참여했다. 국제협력팀 교직원과 전문 강사진이 운영을 지원했으며, 법무부와 한국이민재단의 협조로 유학생에게 필수적인 법률·안전·사회 적응 교육이 제공됐다. 특히 언어권별로 나눠 진행한 맞춤형 강의가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학생 필수 정보, 생활법률과 사회 질서, 범죄 예방 및 안전 수칙, 산업안전, 한국 사회 적응 정보 등 실질적 주제로 구성됐다.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적응 교육을 넘어 유학생의 학업 지속과 지역사회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발전했으며, 현장 적용성이 높은 교육으로 실제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 예방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백준흠 총장은 “원광보건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의 법과 제도를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 문화를 익혀, 앞으로 각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학교법인 산하 원광대학교와의 통합이 교육부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특례 적용을 통해 국내 최초로 4년제와 2년제 학위 과정을 병행 운영하는 ‘통합 원광대학교’로 출범할 예정이다. 최근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되며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했고, KOICA ODA, 세종학당, 화상영어교육센터, 새만금 한글학당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광보건대학교 홈페이지 : www.wu.ac.kr기사 관련 문의 : (063)840-1582 원광보건대학교, 2025 지역먹거리 사업 선정 작성일 2025.10.02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12 첨부파일 0 원광보건대학교, 2025 지역먹거리 사업 선정…영유아 식생활 교육 혁신- 익산 농산물 활용 ‘마룡이 밀키트’로 도농 상생 모델 제시 -- 아동친화도시 익산시 정책과 시너지…지산학연 협력의 새 지평 -[사진 : 마룡이 로컬푸드 밀키트 기반 유치원·어린이집 식생활·영양체험 교육 포스터]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5 지역먹거리계획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원광보건대학교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혁신적인 영유아 식생활 교육을 선보이며,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게 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교육 전문성을 로컬푸드와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업의 핵심은 원광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의 전문성과 익산시,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마룡이 로컬푸드 밀키트'다. 이 밀키트는 익산의 명품 쌀과 친환경 밤, 참깨, 콩 등 최고 품질의 지역 농산물로 구성되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영유아들이 직접 송편을 빚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라는 평생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체험 중심의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교육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더 나아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는 지속가능한 지·산·학·연 협력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대학의 교육 전문성을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연결한 지역 상생의 투자"라며, "가장 어린 시민들로부터 시작되는 건강한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농업과 미래세대 교육 발전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아동친화도시 조성 노력과도 맥을 같이한다. 익산시는 아이들을 위한 정책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최근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의미 있는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시의 정책 기조에 '건강한 먹거리'와 '체계적인 식생활교육'이라는 가치를 더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송편 만들기 체험에 이어, 최근 전국적인 인기를 끈 익산의 명품 고구마를 활용한 밀키트도 추가로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 입학관련 문의 학생부위주(종합) [의약학계열포함] 063-850-5266 학생부위주(교과) / 실기·실적 063-850-5262 - 기사관련 문의 원광보건대학교 홍보전략팀 (063)840-1582 원광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전북 김제·고창에서 전공 연계 봉사로 재능나눔 실천 작성일 2025.10.01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26 첨부파일 0 원광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전북 김제·고창에서 전공 연계 봉사로 재능나눔 실천- 전공 역량을 살린 봉사로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사진 : 원광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봉사동아리 비전옵틱스]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안경광학과 봉사동아리 비전옵틱스가 지난 7일과 27일 각각 김제시 금산면 용정·반곡마을과 고창군 은빛복지관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 지원사업’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청년공익 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력 검진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생활 불편 해소와 건강한 생활 유지에 기여했다. 또한 대기 시간에는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를 마련해 따뜻한 소통과 즐거움을 더했다. 참여 학생들은 봉사를 통해 “근용 안경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들으며 졸업 후에도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경광학과는 “전공 연계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실제 노안 환자를 대면하고 검사할 수 있는 소중한 임상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글로컬 사업과 연계한 서비스러닝 활동을 확대하고 동계 해외봉사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지역사회 공헌과 학생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입학관련 문의 학생부위주(종합) [의약학계열포함] 063-850-5266 학생부위주(교과) / 실기·실적 063-850-5262 - 기사관련 문의 원광보건대학교 홍보전략팀 (063)840-1582 원광보건대학교 외식조리과 재학생, NS푸드페스타 ‘조리전공대학생’ 부문 우수상 수상 작성일 2025.09.30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11 첨부파일 0 원광보건대학교 외식조리과 재학생,NS푸드페스타 ‘조리전공대학생’ 부문 우수상 수상- 국내 최대 요리경연대회, 원광보건대학교 외식조리과 재학생 2명 우수상 수상. - [사진 : NS푸드페스타 ‘조리전공대학생’부문 우수상 수상]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외식조리과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NS FOOD FESTA 2025 in IKSAN(이하 NS푸드페스타)에서 ‘미식간편식 부문’과 ‘조리전공 대학생 부문’에 참가해 우수상과 특선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4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NS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요리경연대회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신선한 원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 발굴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식문화 선도,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닭고기와 익산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간편식 ▲계란과 지역 농산물의 풍미를 극대화한 대학생 전공 요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시된 레시피를 기반으로 60분 동안 조리 실력을 겨뤘다. 이 과정에서 원광보건대학교 외식조리과 정해리·배재호 학생은 ‘시크릿 프리타타 파이’로 대학생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진부경 외식조리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 참가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조리 역량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밀한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직무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 외식조리과는 매년 전국 규모 조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 지원, 사회 맞춤형 주문식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입학관련 문의 학생부위주(종합) [의약학계열포함] 063-850-5266 학생부위주(교과) / 실기·실적 063-850-5262 - 기사관련 문의 원광보건대학교 홍보전략팀 (063)840-1582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 추석맞이 페스티벌 개최 작성일 2025.09.29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85 첨부파일 0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 추석맞이 페스티벌 개최- 원광보건대학교, 공동체 의식과 한국문화 체험의 장 마련 -[사진 :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추석맞이 페스티벌]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29일 WM관 컨벤션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추석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네팔, 미얀마, 몽골, 캄보디아, 튀르키예, 인도, 필리핀, 중국, 방글라데시 등 10개국 176명의 유학생이 참여했다. 행사는 ▲추석의 유래와 한국문화 교육 ▲송편 만들기와 한글 키링 제작 ▲전통춤 공연 ▲공기놀이·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유학생 장기자랑 ‘Wonkwang’s Got Talent’ 및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전통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넓혔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의미를 더했다. 한국 학생들은 자원봉사자로 나서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으며, 교직원들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 적응을 위해 겨울 의류와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행사 현장에서 직접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 되었다. 백준흠 총장은 행사에 참석한 유학생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큰 감동을 주었다. 백준흠 총장은 행사에 참석해 유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그는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각국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선정 대학으로 글로벌 의료·보건·생명산업 거점대학 도약을 목표로 세종학당, 새만금 한글학당, KOICA ODA 사업, 영어트랙, 화상영어교육센터 등 다양한 국제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홈페이지 : www.wku.ac.kr입학관련 문의 : 학생부위주(종합) [의약학계열포함] 063-850-5266, 학생부위주(교과)/실기·실적 063-850-5262기사관련 문의 : (063)840-1583 원광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한 취업캠프 개최 작성일 2025.09.29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60 첨부파일 0 원광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한 취업캠프 개최- 한국 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사진 :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취업캠프]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지난 22일 WM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 교육발전특구사업단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원광보건대학교 국제협력팀 주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협력했다. 캠프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 현황 ▲비자(F-2-R) 전환 절차 ▲한국식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및 실습 ▲실전 모의면접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기분석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한국 취업 과정에서 맞닥뜨릴 과제를 미리 경험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특히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면접에서는 한국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에 맞춘 자기표현을 연습하고 실제 면접을 경험해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는 호응을 얻었다. 백준흠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순한 학문적 성취를 넘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진로와 미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선정 대학으로 글로벌 의료·보건·생명산업 거점대학 도약을 목표로 세종학당, 새만금 한글학당, KOICA ODA 사업, 영어트랙, 화상영어교육센터 등 다양한 국제 교육 협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홈페이지 : www.wku.ac.kr입학관련 문의 : 학생부위주(종합) [의약학계열포함] 063-850-5266, 학생부위주(교과)/실기·실적 063-850-5262기사관련 문의 : (063)840-1583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제4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작성일 2025.09.26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29 첨부파일 0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제4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예비 간호사 253명,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 다짐 -[사진 :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제4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간호학과가 26일, 대학 WM관 컨벤션홀에서 제4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앞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사명을 이어받아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성스러운 의식이다. 이날 행사는 정춘화 교학학과장의 호명으로 시작되었으며, 김학종, 채민서 학생을 포함한 253명의 선서생들은 촛불을 손에 들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서에 임했다. 예비 간호사들은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간호받는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촛불 점화 의식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인류애를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선서식에는 백준흠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보직자와 박금숙 전북간호사회 부회장, 이안생 원광대학교병원 간호부장, 차연화 간호학과 동문회장 등 내외 귀빈과 학부모, 재학생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예비 간호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진은영 간호학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촛불 앞에서 되새긴 다짐이 간호 현장에서 전문직업인으로서 성장하는 데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생명 존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환자 곁을 지키는 수호자로서의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인성과 전문 역량을 모두 갖추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1982년 개설 이래 5,200여 명의 간호 인력을 배출했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하는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입학관련 문의 학생부위주(종합) [의약학계열포함] 063-850-5266 학생부위주(교과) / 실기·실적 063-850-5262 - 기사관련 문의 원광보건대학교 홍보전략팀 (063)840-1582 원광보건대학교 응급구조과, 119항공대 현장체험으로 미래 응급구조사 역량 강화 작성일 2025.09.25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44 첨부파일 0 원광보건대학교 응급구조과, 119항공대 현장체험학습으로 예비 응급구조사 역량 강화- 학생 30명 참여, 항공구급 시스템 이해 및 실무 능력 배양 -[사진 : 원광보건대학교 응급구조과 재학생 전북소방본부 현장 체험학습]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응급구조과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119항공대를 방문하여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Hidden STAR Academy'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체험학습에는 응급구조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19항공대의 항공구급활동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조·구급 장비와 헬기 내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실제 출동 절차와 환자 이송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구조 매듭법과 다양한 구조장비를 직접 사용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매듭을 빠르게 익히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소방헬기에 직접 탑승하여 비행 전 준비 과정과 내부 시설을 확인하며 항공구급 현장의 긴박한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항공구급대와 지상구급대 간의 협업체계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미래의 응급구조사로서의 직업관을 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양승범 응급구조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항공구급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전문성을 키우고 취업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승 119특수대응단 단장은 "이번 현장학습이 학생들의 소방공무원 직업관 형성과 실무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구급대원들이 생명을 지키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에 신설된 원광보건대학교 응급구조과는 국내 유일의 2년제 학제로 운영되며,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빠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 입학관련 문의 학생부위주(종합) [의약학계열포함] 063-850-5266 학생부위주(교과) / 실기·실적 063-850-5262- 기사관련 문의 원광보건대학교 홍보전략팀 (063)840-1582 원광보건대학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최종 선정 작성일 2025.08.26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274 첨부파일 0 원광보건대학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최종 선정- 글로벌 보건복지 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 발전 가속화 -유학생 취업·정착 지원하는 통합 교육체계 마련 -[사진 : 원광보건대학교]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법무부, 보건복지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25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요양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원광보건대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천과 법무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대학은 필리핀·베트남 세종학당과 캄보디아·필리핀 새만금 한글학당 등 국외 교육시설과 해외 출장소를 운영하며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년간 이어온 국제 인재 양성 경험을 이번 선정의 중요한 성과로 꼽았다. 또한 전국 4개 법인과 88개 요양기관과 직접 연계된 실습·취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적응과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이미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원광보건대학교는 앞으로 보건·간호·복지 융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현장실습과 자격증 취득,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협력기관과의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유학생 유치와 단계별 역량 강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백준흠 총장은 “2026년 출범 예정인 통합 원광대학교와 연계해 글로벌 보건·복지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전문 요양보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학부터 정착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선정 대학으로 글로벌 의료·보건·생명산업 거점대학 도약을 목표로 세종학당, 새만금 한글학당, KOICA ODA 사업, 영어트랙, 화상영어교육센터 등 다양한 국제교육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입학관련 문의 : 학생부위주(종합) [의약학계열포함] 063-850-5266, 학생부위주(교과)/실기·실적 063-850-5262기사관련 문의 : (063)840-1583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창업동아리 너스프러너(Nursepreneur), 2년 연속 ‘학생창 작성일 2025.08.04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414 첨부파일 0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창업동아리 너스프러너(Nursepreneur), 2년 연속 ‘학생창업유망팀 300’ 최종 선발!- 보건계열 창업의 새로운 지평, 간호학부 ‘Nursepreneur’ 2년 연속 쾌거 - - 실습현장에서 창업으로, 의료현장 문제 해결한 실전형 창업모델 부각 -[사진 : 원광보건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간호학부 창업동아리 ‘너스프러너(Nursepreneur, 지도교수 김신희)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발되며 2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학생창업유망팀 300+』는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창업가형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 경진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문대학 대상의 ‘성장트랙 B’는 지역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트랙으로,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팀이 선정된다. 간호학부 ‘너스프러너’ 팀은 2024년 ‘당뇨환자의 인슐린 자가주사 보조를 위한 복부 패드 및 연계 앱 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이어, 2025년에는 간호 실습현장에서의 의료진 불편사항을 분석하여 ‘의료폐기물 박스 디자인 개선’ 아이디어로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2년 연속 최종 선발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발을 통해 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생창업유망팀 인증서’를 수여받고, 1:1 멘토링, 단계별 창업교육, 네트워킹 및 후속 투자유치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도교수 김신희 교수는 “보건계열, 특히 간호 분야는 창업과는 다소 거리가 먼 영역으로 여겨졌으나, 너스프러너 팀의 사례는 임상현장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창업 교육과 실전적 도전을 통해 간호창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방사선과 최관우 교수가 지도한 ‘넥사헬스(NexaHealth)’ 팀 또한 함께 최종 선정되며, 원광보건대학교 보건계열의 창업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 입학관련 문의 학생부위주(종합) [의약학계열포함] 063-850-5266 학생부위주(교과) / 실기·실적 063-850-5262 - 기사관련 문의 원광보건대학교 홍보전략팀 (063)840-1582 원광보건대학교, 호찌민5 세종학당, ‘2025 세종문화아카데미’ 성료 작성일 2025.08.04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371 첨부파일 0 원광보건대학교, 호찌민5 세종학당, ‘2025 세종문화아카데미’ 성료- K-뷰티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좌, 현지 수강생 110명 열띤 참여 -[사진 : 2025 세종문화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K-뷰티 문화전문가 김동현]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4일 베트남 호찌민시 산업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호찌민5 세종학당’이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025 세종문화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세종문화아카데미’는 각국 세종학당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한국어 학습 수요를 확대하며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특히, 현지 문화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운영이 특징이다. 이번 ‘2025 세종문화아카데미’는 베트남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를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3일간 총 6회에 걸쳐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강좌에는 총 11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높은 열기를 보였으며, 한국에서 파견된 K-뷰티 문화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통해 전문성과 흥미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이론 수업에서는 시대별 K-뷰티 트렌드와 특징을 소개하고, 실습 시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한국 제품을 활용해 메이크업을 체험하는 등 실용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수강생들은 전문가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개인별 메이크업 조언을 받으며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K-뷰티 강좌 외에도 수강 후기 이벤트, SNS 참여 행사, K-POP 부르기 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한국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황화경 호찌민5 세종학당장은 “이번 세종문화아카데미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K-컬처, 특히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호찌민5 세종학당은 현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교육과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선정에 따라 글로벌 의료·보건·생명산업 분야의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협력 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유치 정책과 연계해 세종학당 운영, KOICA ODA 사업, 화상 영어교육센터 운영, 유학생 유치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교육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입학관련 문의 학생부위주(종합) [의약학계열포함] 063-850-5266 학생부위주(교과) / 실기·실적 063-850-5262 - 기사관련 문의 원광보건대학교 홍보전략팀 (063)840-158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