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학기 학생법회(4월 2일)

글번호
106515
작성일
2024.04.03
수정일
2024.04.03
작성자
대학교당
조회수
418

법회

 

https://youtu.be/AbhI2VbUdYU

위 링크를 클릭해서 설교 영상 시청 바랍니다. 

 

-설교말씀 : 박인전(지영) 교무

-설교제목 : 화를 내라는 건가요 말라는 건가요?!!

 

-참고동영상 시청 후 2~4줄 이상의 감상을 이 게시글 아래 댓글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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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생법회는 4월 11일(목)일에 업로드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 대학교당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급합니다.

    2024-04-11 09:00:34.0
  • 이혜윤

    치기공과/202400654/이혜윤
    간혹 작은 일에 화가 나고 감정 기복이 있습니다.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고 화를 낸다고 그 일이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 스스로 더 지치는 방법에 굳혀진 것 같습니다. 설교를 들으니 제 자신에게 미안해졌습니다. 물론 화를 내야 풀렸던 마음도 있겠지만, 앞으로 작은 일에 불같이 화를 내서 감정 소모로 지치는 방법보단 제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하고 느슨하게 호흡하며 저 스스로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9 19:53:49.0
  • 김미연

    치기공과/202400775/김미연
    저는 제 성격상 그러려니~ 하고 넘겨서 그런지 평소에 화를 내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저렇게 넘길 때도 있지만 참지 못할 때도 있는데요. 가끔 참지 못할 때마다 후회하고는 합니다. 화나는 일이 생긴다면 꾹 참다가.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공감받으며 화도 풀고 스트레스도 푸는 방법을 쓰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시청하고 나서는 화가 나는 원인을 찾아보고 다스려보는 방법도 이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4-09 17:43:56.0
  • 허수인

    간호학과/202162248/허수인
    평소 화를 많이 내는 성격이 아니고, 화가 나면 혼자 가라앉히거나 묵혀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성격이 좀 스트레스였는데 오늘 설교를 통해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8 22:05:40.0
  • 서예진

    방사선과/202400529/서예진
    저는 평소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이지만 한 번 화가 나면 오랜 시간 동안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미련하게 화가 난 상황을 계속해서 곱씹었습니다. 이런 저의 단점을 고치려는 생각은 해보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이유로, 화를 잘 내는 편도 아니니 그냥 삭히자는 안일한 생각으로 인하여 제 마음이 병들게 방치했습니다. 앞으로는 제 자신을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 무조건 참거나 분노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8 18:14:24.0
  • 황현진

    간호학과/202362631/황현진
    저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자책하면서 정작 사람들에게는 화가 나면 항상 참았습니다. 얼굴 붉히기 싫은 것도 있고, 화를 내봤자 해결되는 것은 없을거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무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면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닌 그 분노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해결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나에게는 엄격하고, 다른사람들에게는 관대했지만 이제부터는 나 자신과 상대방을 아끼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8 16:36:30.0
  • 이다인

    간호학과/202362409/이다인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스스로 묵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화를 내도 다른사람에게는 타격이 없겠다고 생각을 하고 화를 꾹 참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교무님의 말씀을 듣고 앞으로는 묵혀두지 않고 화가 나는 원인을 찾아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8 14:26:38.0
  • 박지현

    간호학과/202062547/박지현
    평소 화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혼자 꾹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화를 내봤자 뭐 달라지겠나 싶은 생각과 괜히 화를 내서 지금의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랬었는데 그러다 보니 혼자 스트레스를 받곤 했었습니다. 오늘 교무님의 말씀을 듣고 무조건 참는 것 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명상을 통해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04-08 11:50:42.0
  • 김예빈

    간호학과/202262230/김예빈
    평소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인데 대신 화가 한 번 나면 그 마음에 너무 집중을 하게 되고 누를수도 터트릴 수도 없을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그럴 때 교무님이 알려주신 좌선명상을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화에 집중을 하는 것이 아닌 호흡이 들어오고 나가는 단전에 초점을 맞추고 정신을 집중하여 멈추는 힘을 길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8 00:47:00.0
  • 이현지

    유아교육과/202209125/이현지
    화를 다스릴 수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번 법회를 듣고 지난 저의 모습들을 돌아보니 어떤 상황에서도 제가 화를내도 달라질 것이 없다는 생각에 무작정 참고 넘어가려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플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교무님의 말씀처럼 화가 났을 때 제 마음을 멈추고, 원인을 찾아보며 제가 지키려했던 욕구에 집중해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7 21:57:07.0
  • 박강균

    간호학과/202400413/박강균
    저는 평소에 화를 잘 내는 편이 아니다 보니까 호수가 물을 받아들이고 그저 묵묵히 삼키는 것처럼 화가 나도 참고 묵혀두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묵혀두지 않고 화가 일어나는 원인을 찾고 명상과 상담을 통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7 21:21:46.0
  • 정민채

    간호학과/202362635/정민채
    평소 제가 화를 내면 주위 사람들이 무서워하여 화가 나도 잘 티 내지 않고 참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도꼭지처럼 닫았다가 켰다가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보겠습니다. 오늘 교무님이 알려주신 화가 났을 때 명상(호흡)하기! 화가 일어나는 원인 찾기! 꼭 두 개를 화가 났을 때 실행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7 20:55:19.0
  • 최혜원

    방사선과/ 202400065 / 최혜원
    화를 내고 이후의 관계 생각에 저는 호수처럼 받아들이다가, 폭포수처럼 혼자서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수도꼭지처럼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화를 조절해 다스리고, 풀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무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4-04-07 16:39:45.0
  • 백서현

    간호학과/202400853/백서현
    저는 폭포수같이 참지 못하고 쏟아내는 성격이었는데 쏟아 내도 시원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화를 다스리는 법이 궁금했는데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분노하고 쏟아 내야만 된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을 자각하게 되네요. 조금더 노력해서 화를 잘 다스려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7 16:33:13.0
  • 김세영

    치위생과(원치회)/202206224/김세영
    저는 호수처럼 모든 물을 받아들이기만 하여 화가 나는 상황에 대해 참고만 있었습니다. 교무님 말씀을 통해 수도꼭지처럼 화를 잘 조절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화를 낸 이후의 상황에 대해 생각하며 명상으로 화를 다스려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7 12:59:51.0
  • 고지희

    간호학과/202262319/고지희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지난 날 저의 감정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의 감정을 표출하거나 혼자서만 담아두지 않고 더 좋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도 받지않고,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04-07 11:18:28.0
  • 송재이

    간호학과/202362604/송재이
    교무님의 말씀을 듣고 분노의 진짜 이유는 나의 욕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노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는 게 아닌 나의 욕구에서 찾으려고 하니 더욱 건강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화를 다스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화가 나지 않을 때는 명상을 통해 마음의 기초체력을 기르고 나의 욕구를 잘 파악하여 수도꼭지처럼 때에 맞게 화를 잘 조절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6 21:23:04.0
  • 이은정

    간호학과/202162340/이은정
    화를 내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화를 내는 것보다 화가 나는 일이 있다면 잘 풀어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04-06 16:59:04.0
  • 정유진

    간호학과/202400749/정유진
    화가 나서 화를 내고 나면 후회를 하다가 결국에는 그래 내 성격은 원래 이러니까 어쩔 수 없었다며 합리화 하곤 했습니다. 오늘 법회를 듣고 나니 내 마음을 화가 나기 전에도, 화가 나는 중에도 다스려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웠던 마음 공부는 "늘 언제나 지금 이 순간" 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2024-04-06 12:53:31.0
  • 손현희

    간호학과/202362531/손현희
    저는 화가 나도 잘 내지 않고 혼자 참는 편인데 단순하기도 해서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는 편입니다. 하지만 화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안 좋았던 일이 생각날 때가 많은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나 가족들에게 털어놓는 게 저를 위해서!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04-05 22:46:12.0
  • 김신정

    유아교육과/202209123/김신정 / 화가 평소에 많아서 많이 토라져있는 성격이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화가 났던 이유나 화나있던 저를 돌아보니 타인이 보기에 그냥 말하지않고 무시하는 이상한 사람이었을 것 같습니다. 화가 나면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노력해야할것같습니다. 나를 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5 12:50:35.0
  • 최희민

    치기공과/202401107/최희민 화가나면 지금까지 어떻게 내가 행동해왔나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화를 잘 참아왔다고 생각하지만 참기만 해선 안좋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이제부터 표출하자 이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겠죠. 화가나면 명상을 해보고 차분히 나의 행동과 생각을 뒤돌아봐야 겠다는 교훈을 얻게되었습니다. 제 행동을 더 성숙하게 만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2024-04-05 11:36:56.0
  • 곽나영

    간호학과/202162203/곽나영
    평소에 화가 많은 타입이 아니기도 하고 화가나도 표현하기 보다는 꾹 참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 참을수 없을만큼 화가 나도 속으로 삼키는데 그럴때마다 답답한 기분이 들면서 너무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그냥 참기만 하는것보다 내 마음을 잘 알아보고 표현하며 수도꼭지처럼 유동성이있게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겟습니다.

    2024-04-04 23:50:41.0
  • 문희연

    간호학과/202400454/문희연
    수도꼭지라는 단어를 듣고 이런 멋진 표현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감정을 잘 표현하는것도 쉽지않고 속에 담아두는것도 쉽지않은데 어떤 상황에 맞닥들였을때 내 감정이 지금 수도꼭지구나 호수구나 파도구나 라고 알아차리는정도만되도 훨씬 덜 힘들고 당황스럽지 않을 수 있을거같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4 22:55:07.0
  • 장용진

    글로벌항공서비스과/202168101/장용진
    화가나면 마음속에 담아두고 혼자 삭히는 성격이다. 남에게 뭐라하는 것도 싫어하고 나에게 뭐라하는 것도 싫어한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다. 하지만 혼자 안고 있다보면 상황이 더 악화 될 때도 많다. 아무말 없이 있는 것이 때론 안좋은 것같기도하다. 나의 방식이 좋은 것인지 안좋은 행동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러한 행동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2024-04-04 12:34:56.0
  • 김지원

    간호학과/202400760/김지원
    저는 항상 화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한꺼번에 화를 내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 영상을 보고 화를 꾹 참지 말고 내 마음이 어떤지 생각을 해보고 표현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수도꼭지 처럼 화가 나도 내가 조절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4 12:30:13.0
  • 오민희

    치위생학과 / 202401214 / 오민희
    저는 화가나도 늘 속으로만 화를 내고 내 안에 그 사람에 대한 미움이 커져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치만 교무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날때의 나의 감정을 잘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꾹 참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 더 바라봐주고 수독꼭지 처럼 나의 마음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4 09:12:49.0
  • 유승연

    간호학과 / 202262547 / 유승연
    화라는 감정이 부정적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법회를 통해 내 감정을 절대적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보다는 알아차림과 받아들임의 과정이 더 필요한 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3 22:35:07.0
  • 박주희

    간호학과/202362544/박주희
    저는 예전부터 화가 나면 계속 참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화를 내는 성격이었습니다. 교무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폭포수 같았고 지금은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무님의 말씀을 듣고 이제는 나도 수도꼭지처럼 물을 흘려보내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화를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생각만 했지만 이제는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3 19:55:26.0
  • 유상금

    간호학과/202162347/유상금
    지금까지 나는 화가나면 폭포수 같이 모두 쏟아내버리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는 일도 종종 있었다. 직설적이고 불같은 성격이 항상 나도 마음에 들지않아 속상했는데,, 이젠 수도꼭지 처럼 화도 내가 조절할수 있는 성숙된 마음을 갖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2024-04-03 18:14:32.0
  • 조윤경

    간호학과/202362617/조윤경
    예전에는 호수와 같이 화를 참아내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폭발할 때에는 폭포수처럼 화를 내고 했었습니다.
    수도꼭지같이 물을 흘려보내야할 때와 아닐 때를 구별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화가 없을 때 미리 마음의 기초체력을 기초체력을 길러놓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명상을 통해 생각을 내려놓고 마음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화가 많이 쌓여 병이 되지 않도록
    화가 났을 때도 명상을 통해 화를 잘 다스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04-03 18:01:19.0
  • 하예지

    간호학과/202362529/하예지
    오늘 말씀을 마음에 잘 새기고 화가 나는 일이 생겼을 때 화를 내는 원인을 찾고 욕구에 집중해보겠습니다.
    수도꼭지 같이 화를 다스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명상을 통해 화를 다스리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3 17:12:20.0